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SUGiTORA의 ‘토라짱의 앞발’은 손 모양 아이스크림과 콘 안에 담을 젤라토를 취향대로 고르는 메뉴다. 앞발 아이스크림은 밀크, 호지차, 딸기우유 중에서, 콘 안의 젤라토는 원하는 맛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조합을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호지차 앞발 아이스크림에 클래식 밀크 젤라토를 곁들인 방문객은 부드러운 질감과 콘의 바삭한 식감을 즐겼다고 한다. 귀여운 모양뿐 아니라 먹을수록 두 가지 맛과 식감이 어우러지는 점도 매력이다.
자리에 앉아 천천히 맛보고 싶다면 파르페도 눈여겨볼 만하다. 피스타치오 파르페를 맛본 방문객의 기록에 따르면, 크림을 올린 쿠키와 아이스크림 아래에 구운 과자가 들어 있고, 그 뒤로 산뜻한 소르베가 이어진다. 한 그릇 안에서 맛이 차례로 바뀌어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즐기기 좋다. 메뉴에는 우지 말차 젤라토와 줄기 호지차 젤라토에 말차 에클레어, 말차 버터크림, 크럼블 쿠키 등을 쌓아 올린 오말차 미니 파르페도 있다. 젤라토 자체의 맛을 간결하게 즐길지, 토핑까지 맛보는 파르페를 고를지에 따라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도 달라진다.
데라마치 교코 상점가와 신쿄고쿠 상점가 사이에 자리하며, 젤라토는 테이크아웃으로, 파르페는 2층 카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카페 공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른 나선형이었다는 이용객의 의견도 있으니, 계단 이용이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참고할 만하다.







